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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시간
Daily Tour
10 people
인도네시아어, 한국어
'원숭이가 뭐라고 돈을 내고 입장해야 하나'라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시길. 이름대로 아름다운 포레스트가 눈 앞에 펼쳐지니, 맑은 공기와 함께 쾌적한 산림욕이 가능합니다.
천천히 손을 잡고 거닐면서 마주하는 원숭이들과 만드는 추억은 Must Visit로 추천하게 합니다. 원숭이신 하누만은 힌두교에서 가장 사랑받는 신 중 하나입니다.
운이 좋다면 원숭이신에게 제사를 드리고, 먹이를 나눠주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.
우붓 시내 중심에 위치한 16세기에 지어진 우붓왕궁. 현재 6대왕인 Putra 왕이 살고있다. 왕궁이라 하기엔 소박하지만 힌두 발리 양식이 잘 돋보이는 건축양식과 저녁에는 발리 전통무용극인 레공(유료)댄스 공연이 열린다. 우붓 필스 여행 코스 중 하나이다.
우붓을 대표하는 재래시장. 원래의 명칭은 ‘빠사르 스니 우붓(Pasar Seni Ubud)’, 또한 ‘우붓 예술 시장’으로도 불린다. 재래시장으로 알려져 있지만 현지인보다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기념품 거리라고 할 수 있으며 우붓 왕궁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.
좁은 골목에 빽빽이 들어선 작은 상점들에는 발리 전통 의상을 비롯하여 각종 액세서리, 수공예품, 신발이나 가방 등의 패션 잡화, 인테리어 소품, 또 우붓 특유의 그림이나 장식품들을 볼 수 있는 갤러리들이 모여 있다. 언제나 많은 여행자들로 붐비며 부르는 가격의 반 이상을 낮춰야 할 만큼 흥정은 필수이다.
너무나 사랑스러운 라이스테라스와 어떻게 찍어도 그림이 되는 1시간 정도의 여유로운 산책. 산책로 끝에는 환상적인 분위기의 카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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